기존의 아름드리 참나무를 베지 않고 감싸 안듯 지어진 미술관 건축은 2005년 건축가 우경국이 디자인하였으며 자연과 사람의 조화를 주제로 한 친환경적 건축으로 2006년 대한민국 건축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미술관의 이름 또한 건축적 상징인 이 굴참나무 학명의 마지막 단어인 블루메(Blume)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독특한 콘크리트 파사드는 미술관 설립자인 백순실 작가의 90년대 작업 시리즈인 ‘동다송(東茶頌)’을 형상화한 것으로 콘크리트 요철의 텍스처와 땅의 흔적을 동일시한 것입니다.

The museum building which secured the existing tree in it was designed by Woo Kyung Kook in 2005. The harmony between the nature and human beings it represented was highly acclaimed and had the museum to receive Korean Architecture Award in 2006. The name of the museum reflects its architectural symbol by following the last word of the binomial name of this about 100 year old oriental oak tree. The façade visualizes the texture of the earth also expressed in the paintings of Baik Soon Shil, the founder of the museum, called Dongdasong series dedicated to the vitality of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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